2011년의 어느날 좋은 생각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 만나 올바른 음식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.
가맹점과 가맹 본사의 내실을 튼튼히 하여 명품 브랜드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의 역할과 책임을 다겠습니다.